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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가 없어도
유산균 계속
먹어야할까?
By. 데일리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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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건강은 전신의 건강을 좌우한다! 유산균 구매 팁은?

장 건강은 전신의 건강을 좌우한다는 인식이 늘어나면서 유산균을 향한 현대인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스트레스, 서구화된 식습관, 불규칙한 수면 시간 등으로 인해 장내 환경을 돌보지 못하는 상황에서 장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의 하나로 유산균 섭취를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먹고 있는 유산균이 구체적으로 어떤 효능을 가지고 있는지를 세부적으로 아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유산균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은 너무나 많고, 일반인이 쉽게 알기 어려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섭취량 등 너무 광범위한 정보를 받아들이다 보니 제대로 된 유산균을 섭취하고 있는 건지 의문이 될 것이다. 유산균은 어떤 제품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효과가 천차만별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내 몸을 위해 먹는 유산균도 잘 알아야만 좋은 효능을 얻을 수 있다. 그렇다면 아래에서는 유산균에 관한 모든 정보를 차근차근 짚어보고, 유산균의 구매 팁, 권고되는 유산균 섭취량 등을 확인하도록 하자.

유산균도 알고 먹자! 유산균이란?

유산균이란 정확히 발효에 의해서 생장하는 세균 중 발효 결과 유산을 주된 산물로 생산하는 세균들을 의미한다. 유산의 발효에 이용될 수 있는 기질들은 주로 포도당 등의 6개의 탄소를 가진 6탄당이며, 이로부터 유산을 비롯하여 다양한 산물이 생산된다. 유산균에 의한 대표적인 발효식품으로는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이미 알려져 있는 김치, 요거트, 치즈, 버터밀크, 사우어크라우트 등이 있다. 유산균은 건강을 증진시키는 기능성을 갖춘 프로바이오틱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권고되는 유산균 섭취량은?

한국 식약처에서 권장하고 있는 1일 유산균 평균 섭취량은 약 1~100억 마리 정도이다. 다만 일상에서는 그보다 많은 양을 섭취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는 야쿠르트 제품 등에서 출시하는 기본형 제품 한 병에 표시된 유산균 숫자만 해도 200억 마리 이상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식약처에서도 지나치게 과도한 유산균은 섭취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질환자, 임산부, 어린이 등도 주의해서 나쁠 것은 없다. 또한, 제품마다 유산균의 종류나 비율이 매우 제각각이기 때문에 유산균의 수만 가지고 효능을 비교하는 것은 한계가 존재한다.

유산균, 섭취 시 주의해야 하는 사람이 있다?

유산균은 특정 질환을 앓고 있는 질환자, 어린이, 임산부 등에게 독이 될 수 있어 주의해서 섭취하거나 의사의 처방에 따라 섭취하는 편이 좋다. 암 환자, 면역억제제 복용자 등의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의 사람에게는 유산균도 세균처럼 작용하여 감염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크론병, 장누수증후군, 항암치료 중인 환자 등도 패혈증 위험이 있어 의사와 충분한 논의 후 복용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변비가 없어도 유산균은 계속 섭취해야 할까?

유산균 제품은 변비가 없어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장내 환경에 이롭다는 견해가 많다. 한국인의 식단인 김치, 된장 등에 이미 유산균이 함유되어 있지만 음식만으로 충분한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은 때때로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유산균 내에 함유되어 있는 다양한 유익균은 원활한 배변활동을 돕는 것 이외에도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비타민 생성, 미네랄 흡수를 돕고 체내 활성산소를 줄여주는 기능을 한다. 따라서 건강을 관리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추천되고 있다.

유산균 섭취, 발효유도 괜찮을까?

유산균 섭취를 위해 유산균이 함유된 요구르트인 발효유를 섭취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발효유에는 우유 속 단백질, 비타민, 칼슘, 망간 등 무기질을 지니고 있으며 유산균에 의해 단백질과 지방이 분해되어 있으므로 소화 흡수가 쉽고 유익한 효과를 발휘한다. 하지만 발효유는 특유의 신맛을 줄이기 위해서 제조 과정에서 당분이나 과즙 등을 첨가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비만, 당뇨 등의 환자일 경우 당류가 많이 함유된 발효유는 섭취하지 않는 편이 좋다.

유산균, 다른 약과 먹어도 부작용 없을까?

항생제는 우리 몸의 균을 사멸시키는 약이다. 이에 따라 균의 일종인 유산균과 항생제를 함께 복용할 시에는 유산균은 물론 항생제의 효능도 떨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유산균을 복용하고자 할 때에는 항생 치료가 끝난 이후 복용이 권장되지만 일반적으로 항생제를 복용한 이후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할 경우에는 1~2시간 이상의 시간 차이를 두고 복용하는 것이 권장되고 있다.

유산균 섭취, 공복과 식후 섭취 둘 중 어느 게 좋을까?

유산균의 섭취 시간 및 방법에는 제품마다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어느 것이 옳다고 획일적으로 정의 내리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유산균은 위산에 약한 성질이 있기 때문에 최대한 위산의 영향을 덜 받을 수 있는 공복 섭취가 옳은 편으로 권장되고 있다. 따라서 유산균을 섭취할 때에는 식전 30~45분 전 섭취하는 것이 좋고, 식후라면 1시간 이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은 편이다.

유산균의 보관법과 일반적인 유통기한은?

유산균 건강기능식품과 유산균을 함유한 일반의약품의 유통기한은 1년 6개월 내외다. 유산균을 휴대할 때에는 흡습되지 않도록 포장 파손 등에 주의해야 한다. 유산균은 온도, 습도, 열에 매우 민감하므로 1개월 내에 먹을 때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 또한 1개월 이상을 두고 복용할 때는 냉장 보관하는 것이 추천된다.

유산균 구매 팁

유산균, 보관 방법과 형태까지 확인하자!

유산균은 살아 있는 균인 프로바이오틱스의 섭취가 중요하기 때문에 제품의 형태, 보관 상태까지 꼼꼼히 따져보고 구매해야 한다. 포장이나 보관 상태가 좋지 않다면 좋은 생균을 섭취하기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중에는 분말 형태의 유산균도 많은데, 이 제품들은 습도 및 열에 취약한 편이기 때문에 생균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냉장보관을 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유산균 제품의 형태는 장까지 안정적으로 도달하는 캡슐 형태의 유산균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유산균, 장내 생존력을 따지자!

유산균을 선택할 때에는 유산균의 장내 생존력인 위산에 대한 생존력, 포도상구균 등과 같은 장내 유해균에 맞서서 살아남는 비율 등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유산균의 장내 생존력은 유산균의 종류와 제조사의 유산균 배양 공정 등에 따라 달라진다. 유산균의 먹이인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익균 생존율을 높여 증식에 도움을 준다. 또 프로바이오틱스 함량이 높은 제품은 유해균을 억제해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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